(입술 삐죽거리는 훈사장님 귀욥지,,)
(손 미남)
(공연 끝나고 관객 퇴장하고 있는데, 장비 정리하러 나온 글매)
5월인데 말도 안되게 더웠고,
날씨보다 더 짜증나게 했던 건 미숙한 페스티벌 운영과 관객 안전 관리.
우후죽순 생겨나던 그 시절과 비교해봐도 어떤 페스티벌보다 엉망진창이었던 2022년의 첫 야외 페스티벌
(입술 삐죽거리는 훈사장님 귀욥지,,)
(손 미남)
(공연 끝나고 관객 퇴장하고 있는데, 장비 정리하러 나온 글매)
5월인데 말도 안되게 더웠고,
날씨보다 더 짜증나게 했던 건 미숙한 페스티벌 운영과 관객 안전 관리.
우후죽순 생겨나던 그 시절과 비교해봐도 어떤 페스티벌보다 엉망진창이었던 2022년의 첫 야외 페스티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