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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1.11.07] NELL’S SEASON 2021 encore - ‘Bits and pieces’_유니버설아트센터

(3층도 잘 보이나요?)

 

('얘를 갈구기 재미있는 것 같아요'에 빵 터진 갈굼 당하는 애)

 

(넬 공연 3일동안 다 보신 분)

 

(반지 돌돌돌~)

 

(웃는 거 예뻐)

 

('기타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.. 두개밖에 안 쓰거든요. 뭔가 자기의 영역을 보라는 듯'  자기 영역 소개 중인 애)

 

(으이그.. 동네방네 소문 다 내네)

 

(넬망진창ㅋㅋㅋㅋㅋ 놀리려고 오는 애, 동네방네 소문내서 신난 애, 해맑은 애, 앉을 자리 살피는 애)

 

(결국 신나게 놀리는 훈사장님ㅋㅋㅋ)

 

(신발이 불편한지 만지작)

 

(인사하느라 셔츠 펄럭일 때 찍혀서 뱃살처럼 보이는... 제성합니당, 그치만 웃는 훈사장은 예쁘니까!)

 

(깅종왕의 귀여움은 왼쪽 손끝에서 만들어 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. 그냥 귀엽다고요ㅎ)

 

(정말 끝까짘ㅋ 놀리는데 진심이다.)